시간을 재기 위해서 달력과 시계가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한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

한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한 시간 동안 우리가 무슨 일을 겪는가에 달려있다.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 


 - 미하엘 엔데, 모모

프로그램

 [종료]

2023 공동세미나: 

선제공격 독트린과 

동북아전쟁위기(1/31)

평화/교육 연구소 (TEPI)

[Words to Share]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이 일어난 지 9번째 되는 해

출판

2022년 SIPRI 연감 

한국어 요약본



평화페미니즘 연구소 (FIPS)

[종료] 페미니즘 평화학

포럼: 안전한 삶 X 페미니즘

이슈브리프

[이슈브리프] Vol.13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논쟁,

평화커먼즈 관점에서 살펴보기


논평

[논평] 늑대가 나타났다! 2022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에 부쳐

배움자료

[활동안] 진행자를 위한

평화배움 교안 시리즈 9 



성명 

평화와 서로배움의 이야기, 피스모모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교구

[교구] 모드세팅카드

스테디셀러

[교구] 자기표현카드

신간

[도서] 폭력에 관하여 


 베스트셀러 

[모모 평화교육 시리즈 03] 

평화교육, 새롭게 만나기

- 진행자를 위한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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