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재기 위해서 달력과 시계가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한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
한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한 시간 동안 우리가 무슨 일을 겪는가에 달려있다.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
- 미하엘 엔데, 모모
프로그램
[참여신청] 2023모모평화대학 가을학기 "공존의 조건, 평화의 조건 - 커먼즈: 모두의 것으로서의 평화와 안보" (10/18, 25, 28)
평화/교육 연구소 (TEPI)
[후기] 2023 TEPI 정기 세미나 "한국 정부의 군사/무기 지원은 국제법상 위반인가?"(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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