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재기 위해서 달력과 시계가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한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
한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한 시간 동안 우리가 무슨 일을 겪는가에 달려있다.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
- 미하엘 엔데,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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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모모 프로그램
[프래그램 종료] 2020 청소년
글로씨위크: 랜선 평화여행
12/8,10(화,목), 저녁 7시-9시
🐚평화/교육 연구소 TEPI
[세미나] 결의안 1325호와 국제개발협력 (윤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