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26 ‘세월호’로 해체 3년만에 다시 부활한 ‘해양경찰청’ 세월호 사고 이후 해체된 해양경찰청이 3년만에 부활했다. 중부해양경찰청은 26일 인천 송도 청사에서 중부해양경비본부에서 중부해양경찰청으로 현판을 바꿔 달고, 관서기도 교체 게양했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해양경찰청이 해체된 뒤 2년 8개월만이다. 더보기 #사회정의 추천 [이데일리] 20170714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정규직 교사 7명과 같은 예우 2017년 07월 20일 [한겨레] 20150922 법 제정 없어도 인권에는 길이 있다 2017년 06월 30일 [경향신문] 20170920 “우리 삶은 여전히 갇혀 있는데…” 길 위로 나선 형제복지원 사람들 2017년 09월 22일 [경향신문] 20170907 한반도 ‘사드 대못’_‘국회 비준’ 공약 어디로…대통령 순방일 택해 ‘작전’ 감행 2017년 09월 18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연합뉴스] 20170725 ‘장관급’ 보훈처 확대개편…나라사랑교육 부서 폐지 다음 글[허핑턴포스트] 20170731 북한 김정은의 ‘폭주’가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에 던진 3가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