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지하철이나 백화점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공지를 시작하는 전형적인 문구다. 앞으로 유럽에선 이런 안내를 듣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만으론 모든 사람을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성평등 #신사숙녀여러분 추천 [경향신문] 20170920 “우리 삶은 여전히 갇혀 있는데…” 길 위로 나선 형제복지원 사람들 2017년 09월 22일 [뉴스1] 20170831 입법조사처 “문재인 케어로 의료 이용 증가…재정부담 우려” 2017년 09월 01일 [중앙일보] 20170821 월간중앙_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 5인 ‘한반도 위기’ 진단 “트럼프, 말만 거칠 뿐 북한 이슈 민감성 잘 알아… 대화할 준비도 돼 있다” 2017년 08월 25일 [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2017년 08월 18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뉴스1] 20170731 외교부 ‘위안부 TF’ 공식출범…합의 재협상까지 갈까 다음 글[한겨레] 20170802 강남역 사건 1년만에 ‘왁싱숍 살인’
[중앙일보] 20170821 월간중앙_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 5인 ‘한반도 위기’ 진단 “트럼프, 말만 거칠 뿐 북한 이슈 민감성 잘 알아… 대화할 준비도 돼 있다” 2017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