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목 놓아 울부짖어도 안 들여보내 주길래 철옹성인 줄 알았는데…청와대는 그런 곳이 아니더군요.” 3년 전 세월호 참사로 맏딸 김초원(당시 26세) 단원고 교사를 잃은 아버지 김성욱(59)씨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추천 [연합뉴스] 20170711 서울교육청,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징계의결 요구 철회 2017년 07월 13일 [시사IN] 20170829 남미에서 가장 잘살던 베네수엘라에 무슨 일이? 2017년 09월 01일 [경향신문] 20170813 ‘값싼 원전’의 대가 넘치는 핵 쓰레기 2017년 08월 18일 [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2017년 08월 11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다음 글[광남일보] 20170820 한빛 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서 금속 이물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