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70914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_ 엄벌주의의 승리는 사회의 실패다 부산 중학생 폭행 같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비슷한 과정이 되풀이된다. 언론의 대서특필→피해자의 참혹한 이미지 공개→분기탱천한 대중의 온라인 재판→형량 강화 국민청원 시작→정치권, 발 빠르게 편승하며 엄벌주의 입법 예고→시민들의 환영…. 거의 매번 똑같다. 더보기 #사회정의 #엄벌주의 추천 [연합뉴스] 20170725 ‘장관급’ 보훈처 확대개편…나라사랑교육 부서 폐지 2017년 08월 04일 [허핑턴포스트] 20170821 우리는 왜 특정 성을 문란하다고 느끼는가 – 에이즈 혐오 뒤에 숨은 성적 보수성 2017년 08월 25일 [오마이뉴스] 20171009 소설가 한강 “평화 이외의 시나리오를 누가 말할 것인가” 2017년 11월 23일 [한겨레21] 20171106 한반도엔 사람이 산다 2017년 11월 23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시사IN] 20170912 소성리의 긴 밤 그리고 참담한 밤 다음 글[아시아경제] 20170914 안보리 만장일치로 미얀마 규탄…논란의 ‘인종청소’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