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170714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정규직 교사 7명과 같은 예우 공무원이 공무상 숨지면 일반 순직 인정을 받지만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에도 직무를 수행하다가 숨지면 위험직무 순직으로 인정 받는다. 세월호 참사 시 단원고 정규 교사 7명은 위험직무 순직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세월호 참사로 숨진 기간제 교사들도 정규 교사와 같은 예우를 받게 됐다. 더보기 #세월호 #사회정의 추천 [한겨레] 20171009 로힝야 사태와 한국의 우파민족주의 2017년 11월 23일 [연합뉴스] 20170725 ‘장관급’ 보훈처 확대개편…나라사랑교육 부서 폐지 2017년 08월 04일 [참여연대] 20150914 터키 최루탄금지운동, 한국 최루탄 수출 중단 호소 2017년 06월 30일 [참여연대] 20170607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화 2017년 06월 30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연합뉴스] 20170711 서울교육청,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징계의결 요구 철회 다음 글[한겨레] 20170717 양심적 병역거부 또 무죄…“검찰의 관행적 기소 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