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감-대기등록] 북클럽 틈과 사이
북클럽 틈과 사이는 한 달에 한 번, 아홉 번의 일요일 오후를 함께 읽고, 나누고, 머무르며…
북클럽 틈과 사이는 한 달에 한 번, 아홉 번의 일요일 오후를 함께 읽고, 나누고, 머무르며…
평화와 커먼즈의 렌즈로 세상을 보는피스모모의 대안언론 더슬래시 입니다. 더슬래시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군사와 기후위기, 교육과 여성, 난민…
서로의 차이를 환대하며 서로 돌보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고 이야기해볼 수 없을까요? …
“그는 아주 근면한 인간이다. 그리고 이런 근면성 자체는 결코 범죄가 아니다. 그러나 그가 유죄인…
Htay Aung(테이 아웅)님 활동명 Zaw Htun (저 툰) -Assistant Program for Education of Burmese Children-…
-프로젝트 결과 공유회- S.O.S. Soil to Oil, Oil to Soil 흙에서 기름으로, 기름에서 흙으로 : 춘천…
많은 분들의 참여로 마감되었던 임파워링 퍼실리테이션이 2025년 봄, 다시 찾아옵니다. 소속된 조직, 단체나 모임에서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술과 방법론을 배우는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모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면서도 효율적인 소통을 고민하시는 분들, 촉진자(facilitatior)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피스모모 사무국은2024년 12월 30일부터 1월 3일까지잠시 멈추어 갑니다. 2024년 돌아봄 워크숍과2025년 내다봄 워크숍등 한 해…
지난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던 순간, 여의도를 가득 채운 2백만명이 다함께 환호하며 박수치던 순간이…
여의도에서 매일매일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엔 내일인 12일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재발의되고 14일 오후 5시 표결이…
믿기지 않는 소식을 듣고 피스모모 사무국도 3일 밤 11시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함께 모인 시민들과 함께…
“쉬어가도 괜찮아” 2024년, 어떻게 보내셨나요?한 해를 돌아보면, “어려워요”라는 말과 함께 “고마워요”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