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피스모모 2019 가을맞이 브런치
계절에 한 번, 피스모모의 새 벗들과 함께 계절맞이 브런치를 엽니다. 지난 9월 29일(토) 그 세 번째 자리,…
계절에 한 번, 피스모모의 새 벗들과 함께 계절맞이 브런치를 엽니다. 지난 9월 29일(토) 그 세 번째 자리,…
2019년 7월 29일(월)에 첫날을 연 가여섯 번째 날, 8월 3일(토) 공유회를 끝으로 긴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폭우와 폭염에도…
0. 드디어 평화가 5월은 꽤 바빴다. 아이들을 만나는 데에도 자잘한 스트레스들이 그득 쌓여 지쳐가고 있었다. 지난…
안녕, 모모 - 사무국을 떠나며 남기는 쪽글 / 김주원 1.흘러가는 시간을 섬세하게 기록하고 촘촘히 돌아보지 않는다면 우리의…
_살롱 드 모모: '탈분단 평화교육' 북 토크 후기 일정을 마치고 헐레벌떡 혁신파크로 뛰어왔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_살롱 드 모모: '탈분단 평화교육' 북 토크 후기 피스모모, 주변에서 좋은 단체라고 하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11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밤 9시까지 피스모모 창립 최초로 "피스모모 힘껏 밀어주는 낮과…
참 괜찮은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유독 햇살이 좋았던 10월의 어느 토요일, 피스모모는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계절에 한 번, 피스모모의 새 벗들과 함께 계절맞이 브런치를 엽니다. 지난 9월 29일(토) 그 세 번째 자리,…
나이든 도로 청소부 베포는 모모에게 이렇게 말했다.“얘, 모모야. 때론 우리 앞에 아주 긴 도로가 있어.…
계절에 한 번, 피스모모의 새 벗들과 함께 계절맞이 브런치를 엽니다. 지난 6월 30일(토) 그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