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26 ‘세월호’로 해체 3년만에 다시 부활한 ‘해양경찰청’ 세월호 사고 이후 해체된 해양경찰청이 3년만에 부활했다. 중부해양경찰청은 26일 인천 송도 청사에서 중부해양경비본부에서 중부해양경찰청으로 현판을 바꿔 달고, 관서기도 교체 게양했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해양경찰청이 해체된 뒤 2년 8개월만이다. 더보기 #사회정의 추천 [경향신문] 20170904 “평화 위해 나아가자”던 아웅산 수지, 로힝자 탄압에 왜 침묵할까 2017년 09월 18일 [피스모모] 20151105 ‘삼둥이 병영체험’ 웃을 일이 아닌 이유 2017년 06월 30일 [경향신문] 20170813 ‘페미니즘 지지’ 이유로 공격받은 초등학교 교사들 “페미니즘에는 잘못이 없다” 2017년 08월 18일 [연합뉴스] 20170805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독재도구 우려 속 출범…의장에 전 외무장관 2017년 08월 15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연합뉴스] 20170725 ‘장관급’ 보훈처 확대개편…나라사랑교육 부서 폐지 다음 글[허핑턴포스트] 20170731 북한 김정은의 ‘폭주’가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에 던진 3가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