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170714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정규직 교사 7명과 같은 예우 공무원이 공무상 숨지면 일반 순직 인정을 받지만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에도 직무를 수행하다가 숨지면 위험직무 순직으로 인정 받는다. 세월호 참사 시 단원고 정규 교사 7명은 위험직무 순직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세월호 참사로 숨진 기간제 교사들도 정규 교사와 같은 예우를 받게 됐다. 더보기 #세월호 #사회정의 추천 [프레시안] 20170830 신고리5,6호기 증기발생기가 위험하다! 2017년 09월 01일 [참여연대] 20170607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화 2017년 06월 30일 [오마이뉴스] 20171009 소설가 한강 “평화 이외의 시나리오를 누가 말할 것인가” 2017년 11월 23일 [참여연대] 20170525 군형법 제92조의 6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2017년 06월 30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연합뉴스] 20170711 서울교육청,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징계의결 요구 철회 다음 글[한겨레] 20170717 양심적 병역거부 또 무죄…“검찰의 관행적 기소 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