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813 ‘페미니즘 지지’ 이유로 공격받은 초등학교 교사들 “페미니즘에는 잘못이 없다”
최근 북클럽 모임을 주도한 ㄴ교사가 온라인 매체 <닷페이스>의 인터뷰에 출연해 “페미니즘은 바로 인권의 문제”라는 발언을 한 뒤 ㄱ초등학교는 극우 누리꾼들의 항의 전화와 민원에 시달렸다. ‘LGBTQ(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퀴어) 지지 배지’, ‘무지개 깃발’ 등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물건이 잔뜩 놓인 ㄴ교사의 사무실 책상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져나가자 인터넷 게시판에는 노골적인 욕설이 댓글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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