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로그] 피스모모 힘껏 밀어주는 낮과 밤 (11/24, 토)
11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밤 9시까지 피스모모 창립 최초로 "피스모모 힘껏 밀어주는 낮과…
11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밤 9시까지 피스모모 창립 최초로 "피스모모 힘껏 밀어주는 낮과…
참 괜찮은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유독 햇살이 좋았던 10월의 어느 토요일, 피스모모는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계절에 한 번, 피스모모의 새 벗들과 함께 계절맞이 브런치를 엽니다. 지난 9월 29일(토) 그 세 번째 자리,…
나이든 도로 청소부 베포는 모모에게 이렇게 말했다.“얘, 모모야. 때론 우리 앞에 아주 긴 도로가 있어.…
계절에 한 번, 피스모모의 새 벗들과 함께 계절맞이 브런치를 엽니다. 지난 6월 30일(토) 그 두 번째…
안전한 배움의 공간, 피스모모 해진 작년에 교육관련 세미나에 참여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시던 분이 한 아이의…
By 밍몽 피스모모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누군가의 지적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공동체가 성장할 수…
☆모모블레스유★ ‘함께’로서 [평화교육 입문과정 11기]와 관계 맺은 시간들은‘모’두로부터 ‘모’두가 배운다는 모모의 교육공식(?)을처음부터 끝까지 느낄 수 있었던…
2018 평화교육 입문과정을 듣고 ‘연두’라는 이름을 갖고 한 달 동안 피스모모를 만났다. 모모와 함께 한…
1.인생은 만남과 이별의 조합이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아의 모습은 각각의 특이성을 띄면서 변형된다. 어찌보면 사람은…
모모 안에서는 낯설어도, 느려도, 늦어도, 달라도 모든 것이 괜찮았다.모모의 ‘-괜찮아’ 카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졌고, 나에게…
입문과정을 닫으며, 내 발로 지구를 지탱하고, 내 눈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한 뒤로, ‘사랑과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