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지하철이나 백화점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공지를 시작하는 전형적인 문구다. 앞으로 유럽에선 이런 안내를 듣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만으론 모든 사람을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성평등 #신사숙녀여러분 You Might Also Like [참여연대] 20170525 군형법 제92조의 6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2017년 06월 30일 [연합뉴스] 20170805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독재도구 우려 속 출범…의장에 전 외무장관 2017년 08월 15일 [이데일리] 20170714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정규직 교사 7명과 같은 예우 2017년 07월 20일 [경향신문] 20170813 ‘페미니즘 지지’ 이유로 공격받은 초등학교 교사들 “페미니즘에는 잘못이 없다” 2017년 08월 18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뉴스1] 20170731 외교부 ‘위안부 TF’ 공식출범…합의 재협상까지 갈까 Next Post[한겨레] 20170802 강남역 사건 1년만에 ‘왁싱숍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