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70914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_ 엄벌주의의 승리는 사회의 실패다 부산 중학생 폭행 같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비슷한 과정이 되풀이된다. 언론의 대서특필→피해자의 참혹한 이미지 공개→분기탱천한 대중의 온라인 재판→형량 강화 국민청원 시작→정치권, 발 빠르게 편승하며 엄벌주의 입법 예고→시민들의 환영…. 거의 매번 똑같다. 더보기 #사회정의 #엄벌주의 You Might Also Like [청와대] 20170719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 100대 국정과제 2017년 07월 20일 [오마이뉴스] 20170920 “젠더 폭력이 뭐냐”는 홍준표에게 양향자 “그게 바로 젠더 폭력” 2017년 09월 22일 [한겨레] 20170823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_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2017년 08월 25일 [레디앙] 20170922 문재인, 유엔서 ‘평화’ 강조했지만 미 “완전 파괴” vs 북 “초강경 대응” 2017년 09월 22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시사IN] 20170912 소성리의 긴 밤 그리고 참담한 밤 Next Post[아시아경제] 20170914 안보리 만장일치로 미얀마 규탄…논란의 ‘인종청소’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