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지하철이나 백화점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공지를 시작하는 전형적인 문구다. 앞으로 유럽에선 이런 안내를 듣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만으론 모든 사람을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성평등 #신사숙녀여러분 You Might Also Like [문화일보] 20170829 북한, 사상 처음… 일본열도 머리위로 탄도미사일 쐈다 2017년 09월 01일 [한겨레] 20170810 “여성혐오 드러낸 지금 ‘민주주의의 얼굴’ 어떤 성일까요” 2017년 08월 15일 [시사IN] 20170829 남미에서 가장 잘살던 베네수엘라에 무슨 일이? 2017년 09월 01일 [피스모모] 20151105 ‘삼둥이 병영체험’ 웃을 일이 아닌 이유 2017년 06월 30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뉴스1] 20170731 외교부 ‘위안부 TF’ 공식출범…합의 재협상까지 갈까 Next Post[한겨레] 20170802 강남역 사건 1년만에 ‘왁싱숍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