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지하철이나 백화점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공지를 시작하는 전형적인 문구다. 앞으로 유럽에선 이런 안내를 듣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만으론 모든 사람을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성평등 #신사숙녀여러분 You Might Also Like [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2017년 08월 18일 [참여연대] 20170607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 대체복무제 도입을 위한 ‘병역법’ 개정 2017년 06월 30일 [경향신문] 20171008 <창간 기획-혐오를 넘어>보수·진보 가릴 것 없이 ‘동성애’ 공격…소수자 인권 후퇴시켜 2017년 11월 23일 [문화일보] 20170829 북한, 사상 처음… 일본열도 머리위로 탄도미사일 쐈다 2017년 09월 01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뉴스1] 20170731 외교부 ‘위안부 TF’ 공식출범…합의 재협상까지 갈까 Next Post[한겨레] 20170802 강남역 사건 1년만에 ‘왁싱숍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