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지하철이나 백화점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공지를 시작하는 전형적인 문구다. 앞으로 유럽에선 이런 안내를 듣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만으론 모든 사람을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성평등 #신사숙녀여러분 You Might Also Like [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2017년 08월 18일 [오마이뉴스] 20170707 병역거부 판결, 오락가락하는 사이 사법 위상 추락한다 2017년 07월 13일 [참여연대] 20170607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병행추진 2017년 06월 30일 [뉴스1] 20170731 외교부 ‘위안부 TF’ 공식출범…합의 재협상까지 갈까 2017년 08월 11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뉴스1] 20170731 외교부 ‘위안부 TF’ 공식출범…합의 재협상까지 갈까 Next Post[한겨레] 20170802 강남역 사건 1년만에 ‘왁싱숍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