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목 놓아 울부짖어도 안 들여보내 주길래 철옹성인 줄 알았는데…청와대는 그런 곳이 아니더군요.” 3년 전 세월호 참사로 맏딸 김초원(당시 26세) 단원고 교사를 잃은 아버지 김성욱(59)씨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You Might Also Like [참여연대] 20170607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화 2017년 06월 30일 [레디앙] 20170922 문재인, 유엔서 ‘평화’ 강조했지만 미 “완전 파괴” vs 북 “초강경 대응” 2017년 09월 22일 [JTBC] 20170920 ‘현실적’ vs ‘학살언급 빠져’ 아웅산수치 연설에 엇갈린 반응 2017년 09월 22일 [참여연대] 20170607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 안보교육 전면 철폐와 평화, 인권교육 확산 2017년 07월 01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Next Post[광남일보] 20170820 한빛 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서 금속 이물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