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목 놓아 울부짖어도 안 들여보내 주길래 철옹성인 줄 알았는데…청와대는 그런 곳이 아니더군요.” 3년 전 세월호 참사로 맏딸 김초원(당시 26세) 단원고 교사를 잃은 아버지 김성욱(59)씨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You Might Also Like [피스모모] 20151105 ‘삼둥이 병영체험’ 웃을 일이 아닌 이유 2017년 06월 30일 [한국경제] 20170901 ‘청년수당 = 과잉복지’ 라더니… 결국 물러선 복지부 2017년 09월 18일 [자료] 2024 시프리 보고서 (SIPRI 연감) 한국어 요약본 2024년 10월 11일 [JTBC] 20170920 ‘현실적’ vs ‘학살언급 빠져’ 아웅산수치 연설에 엇갈린 반응 2017년 09월 22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Next Post[광남일보] 20170820 한빛 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서 금속 이물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