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170714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정규직 교사 7명과 같은 예우 공무원이 공무상 숨지면 일반 순직 인정을 받지만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에도 직무를 수행하다가 숨지면 위험직무 순직으로 인정 받는다. 세월호 참사 시 단원고 정규 교사 7명은 위험직무 순직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세월호 참사로 숨진 기간제 교사들도 정규 교사와 같은 예우를 받게 됐다. 더보기 #세월호 #사회정의 You Might Also Like [프레시안] 20170718 방산 비리 수사, ‘제2의 박근혜 게이트’ 조짐 2017년 07월 20일 [전쟁없는세상] 20151019 [영상] 방위산업전시회의 진짜 이름은 “살인무기 전시회” 2017년 06월 30일 [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2017년 08월 18일 [노컷뉴스] 20170912 무슨 잘못 하셨어요? “장애 자녀를 둔 게…” 2017년 09월 18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연합뉴스] 20170711 서울교육청,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징계의결 요구 철회 Next Post[한겨레] 20170717 양심적 병역거부 또 무죄…“검찰의 관행적 기소 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