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20160921 우리가 직면한 딜레마, 북 사상 최악의 수해 그리고 인도적 지원 함경북도 두만강 유역, 최악의 홍수. 138명 사망, 400여명 실종, 6만 8천명 이재민 발생 고민됩니다.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 위협받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 그렇다고 해방 이후 최대 홍수 피해 입은 북한 주민들, 모른 척 해야 할까요? 더보기 #북한인권 You Might Also Like [경향신문] 20171008 <창간 기획-혐오를 넘어>보수·진보 가릴 것 없이 ‘동성애’ 공격…소수자 인권 후퇴시켜 2017년 11월 23일 [연합뉴스] 20170725 ‘장관급’ 보훈처 확대개편…나라사랑교육 부서 폐지 2017년 08월 04일 [경향신문] 20170907 한반도 ‘사드 대못’_‘국회 비준’ 공약 어디로…대통령 순방일 택해 ‘작전’ 감행 2017년 09월 18일 [전쟁없는세상] 20151019 [영상] 방위산업전시회의 진짜 이름은 “살인무기 전시회” 2017년 06월 30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프레시안] 20160203 냉전 극복한 동남아 ‘비동맹’ 노선, 아세안 공동체 Next Post[참여연대] 20170525 군형법 제92조의 6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