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점점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많은 언론들이 갈등을 에너지로 풀어내기보다 혐오와 양극화에 불을 붙이는 데 능숙한 듯 합니다.

 

피스모모 평화저널리즘팀은 평화와 저널리즘의 관계,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합니다.

평화에 기회를 주고, 평화를 생각하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평화저널리즘 아카이브는 이 관점에 걸맞는 기사와 자료를 찾아 쌓는 곳입니다. 

 

피스모모X평화저널리즘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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