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70914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_ 엄벌주의의 승리는 사회의 실패다 부산 중학생 폭행 같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비슷한 과정이 되풀이된다. 언론의 대서특필→피해자의 참혹한 이미지 공개→분기탱천한 대중의 온라인 재판→형량 강화 국민청원 시작→정치권, 발 빠르게 편승하며 엄벌주의 입법 예고→시민들의 환영…. 거의 매번 똑같다. 더보기 #사회정의 #엄벌주의 You Might Also Like [노컷뉴스] 20170912 무슨 잘못 하셨어요? “장애 자녀를 둔 게…” 2017년 09월 18일 [참여연대] 20170607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 안보교육 전면 철폐와 평화, 인권교육 확산 2017년 07월 01일 [연합뉴스] 20170820 고용허가제…성공적 이주 관리 제도인가, 현대판 노예제인가 2017년 08월 25일 [시사IN] 20170912 소성리의 긴 밤 그리고 참담한 밤 2017년 09월 18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시사IN] 20170912 소성리의 긴 밤 그리고 참담한 밤 Next Post[아시아경제] 20170914 안보리 만장일치로 미얀마 규탄…논란의 ‘인종청소’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