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목 놓아 울부짖어도 안 들여보내 주길래 철옹성인 줄 알았는데…청와대는 그런 곳이 아니더군요.” 3년 전 세월호 참사로 맏딸 김초원(당시 26세) 단원고 교사를 잃은 아버지 김성욱(59)씨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You Might Also Like [허핑턴포스트] 20170731 북한 김정은의 ‘폭주’가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에 던진 3가지 질문 2017년 08월 11일 [한겨레] 20150916 북한인권법, 실효성과 공정성이 관건 2017년 06월 30일 [전쟁없는세상] 20151019 [영상] 방위산업전시회의 진짜 이름은 “살인무기 전시회” 2017년 06월 30일 [뉴스1] 20170831 입법조사처 “문재인 케어로 의료 이용 증가…재정부담 우려” 2017년 09월 01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Next Post[광남일보] 20170820 한빛 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서 금속 이물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