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지하철이나 백화점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공지를 시작하는 전형적인 문구다. 앞으로 유럽에선 이런 안내를 듣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만으론 모든 사람을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성평등 #신사숙녀여러분 You Might Also Like [경향신문] 20170726 ‘세월호’로 해체 3년만에 다시 부활한 ‘해양경찰청’ 2017년 08월 04일 [시사IN] 20170920 데이터로 소수자 인권을 말하다 2017년 09월 22일 [참여연대] 20170525 군형법 제92조의 6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2017년 06월 30일 [노컷뉴스] 20170912 무슨 잘못 하셨어요? “장애 자녀를 둔 게…” 2017년 09월 18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뉴스1] 20170731 외교부 ‘위안부 TF’ 공식출범…합의 재협상까지 갈까 Next Post[한겨레] 20170802 강남역 사건 1년만에 ‘왁싱숍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