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26 ‘세월호’로 해체 3년만에 다시 부활한 ‘해양경찰청’ 세월호 사고 이후 해체된 해양경찰청이 3년만에 부활했다. 중부해양경찰청은 26일 인천 송도 청사에서 중부해양경비본부에서 중부해양경찰청으로 현판을 바꿔 달고, 관서기도 교체 게양했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해양경찰청이 해체된 뒤 2년 8개월만이다. 더보기 #사회정의 You Might Also Like [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2017년 08월 11일 [한겨레] 20170912 원치 않았어도 키울 수 없어도 닥치고 낳으라고요? 2017년 09월 18일 [문화일보] 20170829 북한, 사상 처음… 일본열도 머리위로 탄도미사일 쐈다 2017년 09월 01일 [이데일리] 20170714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정규직 교사 7명과 같은 예우 2017년 07월 20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연합뉴스] 20170725 ‘장관급’ 보훈처 확대개편…나라사랑교육 부서 폐지 Next Post[허핑턴포스트] 20170731 북한 김정은의 ‘폭주’가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에 던진 3가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