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나,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개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을까 생각하면, 당혹스러운…

 기자: 아까 제주 4.3이 나의 꿈을 가져갔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고완순: 증언할 때마다 한번씩 울면. 울지 않으려고…

  2023년, 평화/교육 현안에 대한 피스모모의 분석과 생각을 담아내는 이슈브리프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슈브리프 전문 보기  2010년, 경기도에서 최초로…

 피스모모 커뮤니티랩 거버넌스 매니저 1명  피스모모는 평화와 배움, 평화와 일상을 연결함으로써 평화를 모두의 것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평화/교육단체입니다.…

 피스모모는 평화를 모두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직접행동을 펼칩니다. 그동안 군사비 감축, 무기박람회 폐지,…

  2023년 3월 8일, 지금 여기에서 여성의 날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정당하게 대우받지 못하는 다양한 존재들을 기억하고 연대하는…

  2023년 2월 21일, 법원이 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성커플을 국민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로 인정했습니다. 동성부부의 사회보장제도상 권리를 인정한…

본 성명서는 한국어(Korean), 영어(English)로 작성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에 대한 3차 성명서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으로 수많은 ‘생명’들이 희생되고, 고통받고…

      긴급모금에 함께해주신 모모들  강영희 강윤주 강은정 고미라 고진아 금민지 김가연 김남영 김다솔 김수연 김승환 김영애 김애경…

 참여신청  피스모모 평화/교육연구소 테피(TEPI)에서 공동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북아시아는 ‘선제 공격’이라는 선택지를 향해 열심히 달렸습니다."확장억지,…

11월의 어느 주간,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CPCS(Center for Peace & Conflict Studies)에서 아시아 평화활동가 연구 컨퍼런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