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9 평화교육 입문과정 12기 / 사리따
0. 드디어 평화가 5월은 꽤 바빴다. 아이들을 만나는 데에도 자잘한 스트레스들이 그득 쌓여 지쳐가고 있었다. 지난…
0. 드디어 평화가 5월은 꽤 바빴다. 아이들을 만나는 데에도 자잘한 스트레스들이 그득 쌓여 지쳐가고 있었다. 지난…
안녕, 모모 - 사무국을 떠나며 남기는 쪽글 / 김주원 1.흘러가는 시간을 섬세하게 기록하고 촘촘히 돌아보지 않는다면 우리의…
_살롱 드 모모: '탈분단 평화교육' 북 토크 후기 일정을 마치고 헐레벌떡 혁신파크로 뛰어왔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_살롱 드 모모: '탈분단 평화교육' 북 토크 후기 피스모모, 주변에서 좋은 단체라고 하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11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밤 9시까지 피스모모 창립 최초로 "피스모모 힘껏 밀어주는 낮과…
참 괜찮은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유독 햇살이 좋았던 10월의 어느 토요일, 피스모모는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계절에 한 번, 피스모모의 새 벗들과 함께 계절맞이 브런치를 엽니다. 지난 9월 29일(토) 그 세 번째 자리,…
나이든 도로 청소부 베포는 모모에게 이렇게 말했다.“얘, 모모야. 때론 우리 앞에 아주 긴 도로가 있어.…
계절에 한 번, 피스모모의 새 벗들과 함께 계절맞이 브런치를 엽니다. 지난 6월 30일(토) 그 두 번째…
안전한 배움의 공간, 피스모모 해진 작년에 교육관련 세미나에 참여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시던 분이 한 아이의…
By 밍몽 피스모모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누군가의 지적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공동체가 성장할 수…
☆모모블레스유★ ‘함께’로서 [평화교육 입문과정 11기]와 관계 맺은 시간들은‘모’두로부터 ‘모’두가 배운다는 모모의 교육공식(?)을처음부터 끝까지 느낄 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