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지하철이나 백화점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공지를 시작하는 전형적인 문구다. 앞으로 유럽에선 이런 안내를 듣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만으론 모든 사람을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성평등 #신사숙녀여러분 You Might Also Like [자료] 2024 시프리 보고서 (SIPRI 연감) 한국어 요약본 2024년 10월 11일 [한겨레21] 20170807 한국도 미국도 날린 대북 협상 기회 2017년 08월 15일 [아시아경제] 20170914 안보리 만장일치로 미얀마 규탄…논란의 ‘인종청소’ 뭐길래? 2017년 09월 18일 [참여연대] 20170607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 안보교육 전면 철폐와 평화, 인권교육 확산 2017년 07월 01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뉴스1] 20170731 외교부 ‘위안부 TF’ 공식출범…합의 재협상까지 갈까 Next Post[한겨레] 20170802 강남역 사건 1년만에 ‘왁싱숍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