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지하철이나 백화점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공지를 시작하는 전형적인 문구다. 앞으로 유럽에선 이런 안내를 듣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남성과 여성. 두가지 성만으론 모든 사람을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성평등 #신사숙녀여러분 You Might Also Like [참여연대] 20150414 세계군축행동캠페인 한국 공식 웹사이트 오픈! 2017년 06월 30일 [한겨레21] 20170807 한국도 미국도 날린 대북 협상 기회 2017년 08월 15일 [한겨레] 20170810 “여성혐오 드러낸 지금 ‘민주주의의 얼굴’ 어떤 성일까요” 2017년 08월 15일 [참여연대] 20170525 군형법 제92조의 6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2017년 06월 30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뉴스1] 20170731 외교부 ‘위안부 TF’ 공식출범…합의 재협상까지 갈까 Next Post[한겨레] 20170802 강남역 사건 1년만에 ‘왁싱숍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