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70914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_ 엄벌주의의 승리는 사회의 실패다 부산 중학생 폭행 같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비슷한 과정이 되풀이된다. 언론의 대서특필→피해자의 참혹한 이미지 공개→분기탱천한 대중의 온라인 재판→형량 강화 국민청원 시작→정치권, 발 빠르게 편승하며 엄벌주의 입법 예고→시민들의 환영…. 거의 매번 똑같다. 더보기 #사회정의 #엄벌주의 추천 [경향신문] 20170920 “우리 삶은 여전히 갇혀 있는데…” 길 위로 나선 형제복지원 사람들 2017년 09월 22일 [한겨레21] 20170807 한국도 미국도 날린 대북 협상 기회 2017년 08월 15일 [피스모모] 20151105 ‘삼둥이 병영체험’ 웃을 일이 아닌 이유 2017년 06월 30일 [프레시안] 20170830 신고리5,6호기 증기발생기가 위험하다! 2017년 09월 01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시사IN] 20170912 소성리의 긴 밤 그리고 참담한 밤 다음 글[아시아경제] 20170914 안보리 만장일치로 미얀마 규탄…논란의 ‘인종청소’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