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70914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_ 엄벌주의의 승리는 사회의 실패다 부산 중학생 폭행 같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비슷한 과정이 되풀이된다. 언론의 대서특필→피해자의 참혹한 이미지 공개→분기탱천한 대중의 온라인 재판→형량 강화 국민청원 시작→정치권, 발 빠르게 편승하며 엄벌주의 입법 예고→시민들의 환영…. 거의 매번 똑같다. 더보기 #사회정의 #엄벌주의 추천 [경향신문] 20171008 <창간 기획-혐오를 넘어>보수·진보 가릴 것 없이 ‘동성애’ 공격…소수자 인권 후퇴시켜 2017년 11월 23일 [경향신문] 20170731 유럽 지하철서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 사라진다···‘제3의 성’ 포용 위해 2017년 08월 11일 [한겨레] 20170810 “여성혐오 드러낸 지금 ‘민주주의의 얼굴’ 어떤 성일까요” 2017년 08월 15일 [뉴스1] 20170831 입법조사처 “문재인 케어로 의료 이용 증가…재정부담 우려” 2017년 09월 01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시사IN] 20170912 소성리의 긴 밤 그리고 참담한 밤 다음 글[아시아경제] 20170914 안보리 만장일치로 미얀마 규탄…논란의 ‘인종청소’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