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목 놓아 울부짖어도 안 들여보내 주길래 철옹성인 줄 알았는데…청와대는 그런 곳이 아니더군요.” 3년 전 세월호 참사로 맏딸 김초원(당시 26세) 단원고 교사를 잃은 아버지 김성욱(59)씨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추천 [경향신문] 20171008 <창간 기획-혐오를 넘어>보수·진보 가릴 것 없이 ‘동성애’ 공격…소수자 인권 후퇴시켜 2017년 11월 23일 [한겨레21] 20171106 한반도엔 사람이 산다 2017년 11월 23일 [연합뉴스] 20170820 고용허가제…성공적 이주 관리 제도인가, 현대판 노예제인가 2017년 08월 25일 [한국경제] 20170901 ‘청년수당 = 과잉복지’ 라더니… 결국 물러선 복지부 2017년 09월 18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다음 글[광남일보] 20170820 한빛 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서 금속 이물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