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감 당선자들은 평화교육이 선거를 위한 구색 맞추기 공약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이행을 통해 시민들의 지지에 부응해야 한다. 또한 평화교육을 통해 지금의 한국 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적대의 문화를 넘어 불안과 불확실성의 정 가운데를 응시하면서 지구시민으로서 함께 떠안아야 할 우리 사회의 고통을 환대하고 공존을 위한 논의와 실천의 공간을 열어야 할 시대적 책무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피스모모 이슈브리프 Vol.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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