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20160921 우리가 직면한 딜레마, 북 사상 최악의 수해 그리고 인도적 지원 함경북도 두만강 유역, 최악의 홍수. 138명 사망, 400여명 실종, 6만 8천명 이재민 발생 고민됩니다.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 위협받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 그렇다고 해방 이후 최대 홍수 피해 입은 북한 주민들, 모른 척 해야 할까요? 더보기 #북한인권 추천 [프레시안] 20160203 냉전 극복한 동남아 ‘비동맹’ 노선, 아세안 공동체 2017년 06월 30일 [경향신문] 20170904 “평화 위해 나아가자”던 아웅산 수지, 로힝자 탄압에 왜 침묵할까 2017년 09월 18일 [서울신문] 20170824 광화문역 장애인 농성 5년만에 마무리 2017년 08월 25일 [한겨레] 20170717 양심적 병역거부 또 무죄…“검찰의 관행적 기소 돌아봐야” 2017년 07월 20일 Read more articles 이전 글[프레시안] 20160203 냉전 극복한 동남아 ‘비동맹’ 노선, 아세안 공동체 다음 글[참여연대] 20170525 군형법 제92조의 6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