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20170602 초등생 울린 국방부 안보 동영상 대법원 판결에 따라 공개합니다
이미현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팀장은 “평화인권교육을 해도 모자를 시대에 정훈장교가 학교에 와 어린 학생들에게 끔찍한 동영상으로 강의한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면서 “군대에 있어야 할 정훈장교는 학교에서 떠나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방부는 학생교육을 교사와 민간에게 맡기고 군인 정훈교육에만 충실하라”는 것이다.
►영상에는 잔인한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군사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