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목 놓아 울부짖어도 안 들여보내 주길래 철옹성인 줄 알았는데…청와대는 그런 곳이 아니더군요.” 3년 전 세월호 참사로 맏딸 김초원(당시 26세) 단원고 교사를 잃은 아버지 김성욱(59)씨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You Might Also Like [참여연대] 20170607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 안보교육 전면 철폐와 평화, 인권교육 확산 2017년 07월 01일 [뉴시스] 20171006 노벨 평화상 ICAN···현 핵보유국 중심의 핵확산금지조약 체제 대신 핵무기 원천금지조약 추진 2017년 11월 23일 [서울신문] 20170824 광화문역 장애인 농성 5년만에 마무리 2017년 08월 25일 [오마이뉴스] 20171116 은유 작가 “무서운 10대? 왜 청소년 모두에 딱지 붙이나” 2017년 11월 23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Next Post[광남일보] 20170820 한빛 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서 금속 이물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