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목 놓아 울부짖어도 안 들여보내 주길래 철옹성인 줄 알았는데…청와대는 그런 곳이 아니더군요.” 3년 전 세월호 참사로 맏딸 김초원(당시 26세) 단원고 교사를 잃은 아버지 김성욱(59)씨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You Might Also Like [아시아경제] 20170914 안보리 만장일치로 미얀마 규탄…논란의 ‘인종청소’ 뭐길래? 2017년 09월 18일 [한겨레21] 20171106 한반도엔 사람이 산다 2017년 11월 23일 [경향신문] 20170813 ‘페미니즘 지지’ 이유로 공격받은 초등학교 교사들 “페미니즘에는 잘못이 없다” 2017년 08월 18일 [문화일보] 20170829 북한, 사상 처음… 일본열도 머리위로 탄도미사일 쐈다 2017년 09월 01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Next Post[광남일보] 20170820 한빛 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서 금속 이물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