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목 놓아 울부짖어도 안 들여보내 주길래 철옹성인 줄 알았는데…청와대는 그런 곳이 아니더군요.” 3년 전 세월호 참사로 맏딸 김초원(당시 26세) 단원고 교사를 잃은 아버지 김성욱(59)씨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You Might Also Like [연합뉴스] 20170812 케냐 대통령 재선수락…야권불복에 혼란·유혈사태 공포 2017년 08월 18일 [시사IN] 20170904 여성 혐오, 교실을 점령하다 2017년 09월 18일 [한겨레] 20170717 양심적 병역거부 또 무죄…“검찰의 관행적 기소 돌아봐야” 2017년 07월 20일 [전쟁없는세상] 20151019 [영상] 방위산업전시회의 진짜 이름은 “살인무기 전시회” 2017년 06월 30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시사IN] 20170815 한국의 핵 잠재력, 핵무기 4330개 분량 Next Post[광남일보] 20170820 한빛 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서 금속 이물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