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20170904 여성 혐오, 교실을 점령하다
페미니즘 논쟁이 학교로 번졌다. 경기도 위례신도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성평등 수업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인터뷰를 통해 알려지면서부터다. 이슈는 빠르게 성 대결로 치달았다. 교사에 대한 인신공격이 이어지고 찬반으로 갈린 민원이 ‘폭탄’처럼 정부 부처에 쏟아졌다.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SNS에서는 해시태그 ‘#우리에겐_페미니스트_선생님이_필요합니다’를 통해 성평등 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모으고 있는가 하면, 이를 ‘이념 교육’으로 규정하고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게 높다.
#성평등 #여성혐오 #우리에겐_페미니스트_선생님이_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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