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시간을 갖고 있거든.
시간은 진짜 주인의 시간일때만 살아 있지.
…
기다린다는 것은
태양이 한 바퀴 돌 동안 땅 속에서 내내 잠을 자다가
드디어 싹을 틔우는 씨앗과 같은 거란다.
네 안에서 말이 자라나려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게야.”
– 미하엘 엔데의 '모모'중에서
*
창립 9년차에 접어드는
2021년의 시작,
피스모모 사무국은 잠시 멈추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집니다.
피스모모의
고유한 언어와 속도를 돌아보며
숨고르는 시간이 될 거예요.
1월 4일부터 8일까지,
연락 잘 안되더라도 너무 서운해 마세요. 🙂
곧 다시 만나뵐게요.
모두의 고유한 시간,
고유한 삶을 응원하며
피스모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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