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0803 “초등교사 꿈꾸며 달려온 곳에 임용 절벽”…교대생들 '허탈'
“중학교 때부터 선생님 되는 걸 꿈꾸면서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3일 전국 시·도 교육청이 예고한 2018학년도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2천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자 전국의 교대생들은 허탈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교대에 진학하기 위해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었고, 4년간 초등교사를 준비했는데 임용시험은 순식간에 '바늘구멍'만큼 좁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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