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70726 ‘세월호’로 해체 3년만에 다시 부활한 ‘해양경찰청’ 세월호 사고 이후 해체된 해양경찰청이 3년만에 부활했다. 중부해양경찰청은 26일 인천 송도 청사에서 중부해양경비본부에서 중부해양경찰청으로 현판을 바꿔 달고, 관서기도 교체 게양했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해양경찰청이 해체된 뒤 2년 8개월만이다. 더보기 #사회정의 You Might Also Like [한겨레] 20170810 “여성혐오 드러낸 지금 ‘민주주의의 얼굴’ 어떤 성일까요” 2017년 08월 15일 [시사IN] 20170824 문재인 케어, “의료보험 통합 이래 가장 큰 변화 이끌 것” 2017년 08월 25일 [한겨레] 20170823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_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2017년 08월 25일 [연합뉴스] 20170816 “철옹성 같던 청와대였는데”…대통령 만난 세월호가족 ‘감사’ 2017년 08월 18일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연합뉴스] 20170725 ‘장관급’ 보훈처 확대개편…나라사랑교육 부서 폐지 Next Post[허핑턴포스트] 20170731 북한 김정은의 ‘폭주’가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에 던진 3가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