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배움을 통해 분단을 해체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가는 피스큐레이션
“한국전쟁은 국가 간의 갈등에 따라 한반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가해진 거대한 폭력이었습니다. (…) 한국전쟁을 통해 형성된 심리적 분단은 계속해서 재생산되어 왔으며, 남북 주민들의 일상적 삶 속에서 내면화 되어 '우리 안의 분단'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안보 견학의 내용에서 나타나는 논리는, 바로 그러한 분단의 내면화와 재생산, 공고화 작용을 잘 보여줍니다.”
“분단을 해체하는 것 우리 안의 이분법과 다양한 경계를 넘어서는 일은 열린 마음으로 타자에 대한 공감의 감수성을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경계 넘어의 존재를 오롯이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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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큐레이션은 국가 중심적 서사로 해석되어 온 안보견학의 문제점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내재된 전쟁과 안보 중심의 분단적 사고를 해체하기를 시도합니다. 또한, 지역과 환경 사람을 생각하는 기행을 지향합니다. 나아가 이러한 원칙을 적용해 교육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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