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20170807 한국도 미국도 날린 대북 협상 기회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과 북한 그 자체를 파괴하기 위한 군사적 옵션이 존재하며, 만일 그들(김정은 세력)을 막을 전쟁이 있다면 그건 저쪽(한반도)에서 있을 것이다. 수천 명이 사망한다고 해도 바로 거기일 것이다.”
전쟁은 상대적인 것이다. 트럼프의 극단적인 모멸적 말의 대척점에 선 것은 북한이다. 북한의 태도도 강경하다. 북한에 핵과 미사일은 더 이상 협상 도구가 아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왔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겨레21>은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한 북한의 속내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2016년 1월 ‘김정은 신년사’부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차 실험 직후인 지난 7월31일까지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보도를 분석했다
#한반도평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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