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만난 새 벗님들 김성원 회원님전쟁없는세상 활동을 찾아보다가 문아영 대표님을 발견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세월호와 평화교육 관련한 피스모모 자료를 건네어주면서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평화적 관점의 역사교육'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고, 현재는 교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어서 회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윤경 회원님평화교육에 참여했어요. 모모가 평화를 위해 추구하는 지향이 좋습니다. 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을 바랍니다. 김화섭 회원님평창남북평화영화제에서 사업기획을 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실천가능한 평화관련 활동을 해보고자 합니다. 영화, 생태, 공동체, 교육에 관심이 있어요. 양바울 회원님평화교육 입문과정 했어요. 모모가 좋아요. 세계시민교육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문슬아 회원님평화교육 입문과정으로 모모를 만났어요. 보이지 않는 실처럼 연결되고 싶어요. 저는 연극치료사예요. 김한나 회원님깊이 있는 실천의 토대, 평화교육 연구사업에 힘을 더 모으고 싶습니다. 오주연 회원님살롱 드 모모: 토크콘서트, 여름 <소설 '세 여자'를 중심으로 본 분단 이야기> 자리에 참여하며 모모를 만났어요. 유지현 회원님평화포럼을 통해 모모를 만났어요. 개인적인 평화운동을 지속하고 싶어서 회원 가입을 했어요. 비영리단체 교육담당자이고 세대간 갈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남성주 회원님대표님 강의를 통해 모모를 알게 됐어요. 내가 못하는 걸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모모 회원이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입니다. 서미연 회원님사회복지사입니다. 군인가족으로, 두아이의 엄마로 피스모모의 일들에 깊이 동의합니다. 백민경 회원님살롱 드 모모를 통해 피스모모를 만났어요. 함께 기운 모아 뿜뿜! 6월 15일(토), 2019 평화교육 입문과정 12기를 마쳤습니다! 정윤경 회원님(오리건), 양바울 회원님 (폴양), 문슬아 회원님 (궁금해)송현성(송송), 강해현 회원님, 곽진하 회원님 (산들),댄 가즌 회원님, 김정아 회원님, 김규리 회원님. 평화교육 입문과정을 함께하며,더 가까이 회원으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