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만난 새 벗님들 김주희 회원님양로원 소임입니다. JPIC 양성학교 강사 프로필을 통해서 피스모모를 알게 되었스니다. 홈페이지를 보고 지금 이 세상에 가장 필요한 단체라는 생각이 들어서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박제현 회원님중학교 도덕교사이며, 교사연수를 통해 피스모모와 만났습니다. 아이들과 중학교에서 도덕, 통일, 평화교육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김지훈 회원님김은휼이라는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마음에 폭력성들을 씻고 싶고,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어요.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입니다. 백미정 회원님참여연대 느티나무 아카데미를 통해서 피스모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홍천행 회원님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았습니다. 세계시민교육과 국제이해교육에 관심이 있는데, 지인이 피스모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접근법과 방법론이 제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추천해주셨습니다. 엄정희 회원님페이스북을 통해서 피스모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회복적정의와 평화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홍진표 회원님아내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활동가이며, 평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별한 후원에 감사드려요!올해 9월 4일은 피스모모 창립 7주년이었어요.벗님들께서 7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답니다. 함상영 회원님일곱살 생일 축하드립니다.양여옥 회원님창립7주년 축하축하! 꺅!! 피스모모 활동가 친구들과 함께 축하하고싶은 마음 가득(돈은 조금;;)담아서 보냅니다(미리 알았으면 꽃이라도 보냈을텐데!!) 모모를 통해 평화를 만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고마워요!성가 JPIC 회원님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박새로미 회원님, 조옥련 회원님, 윤세라 회원님이렇게 마음 모아주시고 창립일을 축하해 주신모모의 벗님들, 늘 고맙습니다! :-) 사무국 소식 모모의 커뮤니티 매니저 펭펭 합류! 안녕하세요? 저는 펭펭입니다. 모모는 2014년에 알게 되었어요. 연이 닿아 이렇게 사무국에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맡은 일은 가입&후원 관련 업무, 모모레터 발송, 모모 굿즈 발송, 새로운 가입 벗님들께 메일과 전화 드리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았지만 모모 사무국 분들의 따스함에 어느새 젖어들어서 즐겁게 일하고 있답니다. 점점 추워지는 요즘, 모모 벗님들께 제안하고 싶은게 있어요. 바로 조깅입니다! 최근 저의 활력소인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집 근처에 공원에서 20분 정도 천천히 뛰어요. 그러면 땀도 흠뻑나고, 몸도 정신도 아주 가벼워져요. 돌아와서 샤워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무척 기분이 좋답니다. 일상의 알뜰한 소확행! 추천드려요. :-D 그럼 10월에 또 만나뵐게요. 감기조심하시고 안뇽!